생각

가난한 사람들이 쓰는 말버릇 당신의 인생을 바꿔 놓을 것입니다

진희언니 2020. 4. 23. 08:28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말버릇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말버릇이란 그 사람이 매일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버릇이 불행을 초래하는 부정적으로

가득하다면 자신과 주변에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꼬이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죠

긍정적인 말버릇을 갖게 되면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고 주위에도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세상은 긍적적인 기운을 갖고 진취적으로

뛰어드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성공적인

기회를 주는 법입니다.

 

작은 말 습관 하나가 인생을 행복하게 할 수도

불행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나는 나이 먹어서 안돼"

"나는 아주 멀어서 안돼"

"나는 내일모레 나이가 50이야"

혹시 이런 말버릇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이런 말들이 좋지 않은 이유는

그 말들이 누구보다도 먼저 자신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20살이다

그러면 뇌에서는 20살에 어울리는

몸이 되도록 지령을 내립니다.

세포들이 열심히 움직여 몸을 점점 젊어지게

하는 것이죠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도 변화가 놀라울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별로야 별로야라는 말은 당연히

별로인 일을 끌어 당깁니다.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실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 앞에 도착하자 마자

신호가 빨간색으로 바뀌었을 때 같은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같은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의 말버릇을 아예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뜻대로 되지 않은 부분을

"괜찮아"

"걱정마"

이렇게 일단 끓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기분을 전환시켜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별로였나요?"

"정말 최악인가요?"

우선 그것을 먼저 생각해 보고

나쁜 말버릇부터 끓어 내도록 합시다.

 

사람은 당황하면 머리와 마음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입니다.

어떤 행동하지 못하고 오로지 그 일만 생각하게 됩니다

고민의 소용돌이에 빠져

신경쇠약에 걸리는 거죠

아무런 아이더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밝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라고 말합시다

 

분명 멋진 대책이 떠오를 것입니다.

 

누군가가 너무 바빠서 힘드시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전혀요"

"힘들지 않고 진심으로 즐겁고

감사하게 일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해 보세요

 

그러면 다들 우와 멋져요! 화이팅하고

응원해 줄겁니다

 

우리는 잠재되어 있는 긍정이 많습니다.

잠재되어 있는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