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가난의 악순환을 일으키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악마의 신용카드 사용의
이야기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삶의 편리성을 위해 탄생한 신용카드
삶의 편리성을 제공하지만,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가난한 삶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신용카드
분명 수많은 혜택을 주어
굴비카드의 말처럼 여러 혜택을
보면서 포인트 적립과 할인을 받고
계신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이나 또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런 작은 혜택을 보기 위해 만들었던
신용카드의 사용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자신의 다음달의 평화로움을
그달에 결제 함으로써 다음달의 삶에 질을
떨어 트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난한지 부자인지를 알 수 있는 척도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과연 어제보다 부자인가"
그럼 나의 삶은 부자로 가고 있는지 가난의 길로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은 분명
내일 보다 오늘의 가난한 삶으로 가는
길일 것 입니다.
악마의 신용카드
다음달의 월급을 이번달에 쓰는 형태 또는
향후 1년간의 삶의 질을 쓰는 형태
결국 우리의 지갑은 텅 비어있는
빈 껍데기만 두둑한 지갑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삶의 질을 올리고
다음 삶을 위해 축척해 나가야 할까요?
'바로 통장쪼개기 입니다.'
그럼 우리는 이제 부터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해 봅시다.
자신이 1년간 지출되는 금액이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세,재산세,보험료 등 1년간의 지출금액을
우선 산출해 나가는 것이 1단계입니다.
그럼 2단계 그렇게 1년간의 지출예상금액을 위한
적금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료를 50만원 낸다고 하면
어느 순간 기한이 도래 했을때 통장에 있던
금액에서 50만원을 인출하여 납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달에 적금등의 계획적인 삶이
한순간에 틀어져 버리게 됩니다.
그렇기에 한달에 4만원씩 적금을 든다면
1년 만기가 도래 했을때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늘 지금처럼의 패턴으로 적금을 납입하고,
나의 평화로운 삶을 느끼며 같은 패턴으로
삶을 영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면
1년의 2%로의 적금을 넣고
나의 적금으로
대출을 하여 고수익을 올리는 금융기관
우리는 이 시점에서 늘 리스크가 적으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찾아 봐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평화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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